매일 나만 혼내고 매일나만 구박하고 매일나만 째려보고 매일 나한테만 머라고하고 청소시키고 복도에서 큰소리
로 욕하고 머리때리고 애들다보는데 사람들다보는데 앞에서 쪽팔림 주고... 반에서 무시받고 점심시간에
밥먹는데 청소안했다고 방송실가서 내이름 크게소리지르고 방송실에서 마이크로 말하면 운동장 교무실
복도 화장실 학교전체가 다들어요... 그래서 지나가면 제가 xxx애구나 하면서 무시하고 뒤에서 욕하고 애들이
저무시하고 매일반에서는 **있고요...친구가없어서요..그냥 애들 머하는거 뒤에서 그냥 구경하고 말상대는
안해주고 가끔식 애들이 해주고...착한놈도 몆명있음 아주 극소수..에불과함... 글고 학교마치고 청소하래서
닫임샘이 청소하래서 청소하고 지각1번했는데 너무심하게 고생시키고 저만 무시하고 저만 갈구고...
우리반애들이 저무시하고 학교마치고 청소하는데 닫임샘이 니땜에 오늘 벌청소하는 애들못간다면서
저 욕** 얻어먹고....집에가면서 혼자...가다가 어떤 택시기사 아저씨가 저보고 욕하고 막 이상한놈이라면서
아무짓도안했는데 앞땀까고 저애xxx머라고 하면서...집에가다가 중학교 2학년짜리한테 무시받고..
반말 들음....전싸움못해서요...오늘 하루가 이래요 전매일 이런 인생이에요...저한테는 절대로 절대적으로
운이없어요... 이제 얼마안남았군요 자살할꺼거든요... 자살하고 떠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