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비추다.
내가 체험한걸 들려준다.
저번주. 왕소금?이 블로그에 갓다 우연히 본 게시글.
나홀로 숨바꼭질.
지금 쓰면서도 무지 소름돋는다.
내가 혼자 집에 있엇을때 해봣다.
진짜....귀신이 나를 부른다...너무 소름 돋고 떨린다..
진짜 하지마라 목숨이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