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중단 40일 째.
어제 컴백하려던 거 긴급 중지한 거 님들 잘 아시죠?
누구다 누구다 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양심은 인간에게 있으니깐...
굳이 말 안해도 진짜 절 기다리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왜 중단하는 지.. 그 이유는
단순한 악플이 아닙니다(악플은 익숙해 진지 5개월이 넘었서).
차라리 악플이면 전략가를 그만 두지, 괜히 중단 하겠습니까?
이 미스터리 이야기는 님들의 수수께끼로 남기고,
아마 다음주에 전략 쓸 껍니다. 쪽지가 1주일에 천 개가 넘게 오니깐....
그리고, 이 글에 악플 쓰는 사람 있으면
전략 야예 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