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8월 달에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쪽지가 거의 매주 1000 개식 들어오고(컴백이란 협박이.. 자랑이 아냐),
글을 올릴 때 마다 돌아와라는 댓글이
"아, 그래도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은 나뉘어 져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드는 거 아닙니까?
아무튼 이번에 컴백할 전략은
"AKM 골드에디션 , CV 와 차이를 알아보자."
입니다.
아마 데미지 차이는 없을 걸로 보이고
전 경직과 넉백을 위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부터 쓸 저의 마크
쩝. 원래는 아프리카TV 에서 쓰는 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