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동지여 ~~
나 나를 두고 떠나네..
추워서 시시 벌벌 떨네~
너무춰워 발도 떨네 덜덜덜덜덜~
여자 , 남자 놈 이든 년이든 아무나 와라 . 덜덜더럳럳러~
나는 엿같이 개만도 못하게 죽는건가...
나를 살려줘 .. 새 만도 못하게 죽을순 없어. 덜덜더럳러~
제발 살려줘.. 새1끼 든 좋으니 제발....
- The End -
2010.06.30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