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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뭐뭐님아 이건보고가셈
2010.06.29 21:10 조회 : 64
Lv. 1 시류상 strWAview:1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내가 자랑했다는데 대체 뭘 자랑했다는것이지요.

저분을 말로 털었다는 것도 아니오

킬을 잘했다는 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데스를 적게 했다는 것도아니오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은 있는데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을 드러낸적이 없는데

 

님에게 자랑은 다른뜻으로 다가오는듯.

 

물론 비꼬는 투로 "자랑"이라고 하셨을수도 있지만 어느부분에서 비꼬신건지?

혹시 "제가 초등학생에게 자동반사 당한것"이 그렇게도 질투가 났음요?

뭐 이렇게 생각한다칩시다

"초딩한테 당하고 와서 여기에 글올리는 짓은 초딩이 할만한 쪽팔린짓이다"

님이 초딩이랬으니까 님이 한생각은 이게 50%는 맞을꺼에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이상 저에게 초딩(처음)이니 자랑(고딩이라 밝힌후)이니 말이 나올리가 없거든요 ㄴㄴ

 

그럼여기서 "초딩이 할만한짓"은 대체 뭘까요

중딩도 할 수 있고 고딩도 할 수 있고

고딩이 할짓을 중,초딩도 할 수 도 있고 그런데 말이지요.

물론 예외가 있지만 이경우는 예외에도 있지않음.

무엇보다 전 고등학생이니깐.

 

생각하면서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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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좋은말이다.메모해둬야지 Lv. 1할리와뚝배기공장 2010.06.29
  • 그러므로 님이 하신말은 아무 생각 개념없이 저에게 지껄인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Lv. 1시류상 2010.06.29
  •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건 인간이기 떄문에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생판모르는 사람에게 지 죽었다고 창1년이니 하진않았거든요. 제가 컴퓨터 하기시작한 때가 중1이였어요 Lv. 1시류상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