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카스 온라인을 한때는
서든 중장을 찍고 질려서 카온을시작햇지
난 그때 무슨모드로 100킬 5뎃? 으로 트로피 받고 3시간만에
중사로 업햇지...난 맛들렸어.
이제 생각해보니 봇모드엿고.. 너무재미가있었지..
난 근데 금방질렀어.. 재대로 재미를못느꼇지.. 난 초딩게임 카트 만렙을찍고 질려서..
크아 만렙짤 사재기를하면서 아이탬매니아로 95만원까지 돈을 만들었지 난 날아갈것같았어.
근데 질려서 또 접고 게임을찾다가 넥슨의 카스온라인을 다시시작햇지
그때 좀비 2는 안햇어 내 가 생각하기엔 한번죽으면 살아날수없고 관전만 해야되서 그런거같았어
연합모드를하엿지
그때 미니건이란 발컨포를 넥슨이 판매햇지 거기다가 나타나이프같이 생긴 칼을 덤으로 주었지
난 현질안햇어.. 2개월지나다가 피방에가서 미니건을 질렀더니 엄청좋아 날아갈거같았지
난 계속 넥슨에 돈을질럿어
그렇게 캐시탬이 다있고 할맛이나 좀비 연합모드로만 원사찍던 난 좀비2를 같이했지
난 원사인데 좀킬이 0이고 내친구는 85였어..
카온 오픈베타 1년좀넘어서었지
난 여러모드를 하면서 좋은사람과 같이플레이하고 좀비도 익히면서 꾀하게되었지
난 카온이 가끔질러 그체 만렙을(형꺼)같이하면서 즐기다가 형이날배신하고
난 다시 카온으로 컴백햇지 서든은 가끔씩하지 날 강퇴하는인간이 더많지 별3개인이유로 다굴당하고
킬잘하면 버그라고 하고 ㅡㅡ
허나 서든보단 여기가 좋아 다들알거야 말안해도
난 옛날이 생각나네;;
미니건과 나타나이프같은 칼을 주던 그때...................
그때 소위급만봐도 부러웠지
허나 나한테 이제 소위계급 따는건 1주일이내면 따
그만큼 카스랑 친숙하고 잘알고있기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