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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2)암호해독기사기사건
2010.06.22 22:59 조회 : 239

요번에 중학생 실화이야기다

서울 00동에사는 16살 조모군이다

조모군은 저번에 중간고사때 평균20점이올라가서 문상5만원권을 보관했는데 결국 요번 암호해독기이벤트로 문상을 방출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조모군은 넥슨에다가 지르고말았고 암호해독기를 150개를샀다. 조모군은 성질이급해서 그냥 광클을했다. 그런데 이럴수가 나오라는 최고급템아이안나오고 고급아이템이 무려 총 10개가떳고 최고급아이템은 0이다 고급아이템10개중 5개는 cv 스킨90일아니면 m4스킨90일이다 결국 조모군은 요번에새로나온 톰슨보고 유혹을이기지못하고 집에있는ARS 로 5만원을충전을해버렸다. 조모군은 요번에는 나오겠지 맘편하게 5초에 하나씩은 그냥지르고있었다. 결국마침내 최고급템이떳는데 조모군은 몹시흥분했다. 왜냐하면 최고급은바로 MP5타이어였다.조모군은 몹시흥분해서 욕설을퍼붓었고 30개남은 해독기로 그냥광클을했다. 결국 나오라는 최고급이안뜨고 좀비업만 1년치가나왔다. 결국 조모군은 몹시화난상태여서 결국 하지말아라는일저질렸다 바로 엄마지갑에 건들기로 결심했다. 조모군은 엄마지갑에 3만원을 꺼냇고 다시 돈슨에다가 지르기로했다.

그런데 결과는 너무나도 비참했다. 구급상자가 200개 이고 소생은 120개가나왔다 결국 조모군은 컴퓨터를던지고 그걸본 엄마한테 **게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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