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하여 비난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한, 그러한 말과 댓글로 피해를 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별것도 아닌 일로 한말이 다른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
키보드를 두드릴 때, 한번쯤 생각해보시진 않으셨습니까?
연예인만이 악성댓글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피해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길막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신 적이 있습니까? 혹은 길막을 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길막을 하여 다른 사람이 입을 수 있는 피해...생각해보신 적은 없습니까?
길막하는 사람을 욕하며 비난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신적은 없습니까?
온라인 상에서의 대화와 댓글...이것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칭찬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