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서울에서일어난일이다
서울00동에사는 16살 이모군은 지난개근상으로받은문상5만원으로 카스에지르기로결심했다.왜냐하면 그당시 설날이 가까워지고있었고 돈슨은 미리 암호해독기할인이벤트 한다고 공지를했다.그걸본 이모군은 나골드m4갖고싶었는데잘됐다고했다 또한 최고급뜰확률이 2배여서 이모군은 지난3년동안 결석한번도 안해서 받은 개근상 문상5만원을 암호상자에지르기로했다. 하지만 결과는비참했다 모든스프레이는 다가지고있었고 구급약품 총2천개였다. 이모군은 이왕5만원질렸는데 더질려야된다고해서 엄마지갑몰래 5만원2장을훔쳤다.지금이현상은 엄청난사행성에결과였다 하지만 결과는마찬가지로비참했다. cv스킨 2015년이고 구급약품은4천개가나왔다. 이모군은 엄청난충격에빠져서 우울증이발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