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하지 않니?
가뜩이나 실력없어 비참한데.. 어쩌다 잘나갈때 혹은 빡쳐서 열심히 할때.
아무없이 팅겨버리면 나는 어떻하니.. 게임을 하라는거니 말라는거니..
정말 답답하군아.
아 여기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