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위라는 사람은 정말 인간이되다만 생물체같아요 흫흫 ㅜㅜ
그것도 개더럽고흉측한 보기만해도 밟고싶은..
주먹을부르는생명체죠 하나님이 싼 똥파편에서 이루어진 생명체입니다
그래도 제가 불쌍해서 아침마다 우리동네음식물찌꺼기수거함에서 음식을 꺼내다주거든요?ㅡ.ㅡ?
근데 이게 양심이 지얼굴만큼이나 더러운지 고마운줄을몰라요 ㅜㅠ..맨날 자기 엄마 팔린걸 부정하며 우리엄마라
마구마구 우기구.. 언제 쯤 검위는 제정신을 차릴수잇을까요?
밑은 검위를 위해 지은시입니다
제목 : 검위 엄마
검위엄마는 담배냄새를 싫어해
검위엄마는 담배냄새를 싫어해
어느날 학교를 갔다오니 쓰러진엄마
놀라서 핸드폰을 찾으려 옷장문을 여니
빠알간벽돌처럼 쌓여있는 말보루 서른보루
가을낙옆처럼 말라비틀어진 **30개
놀란검위는 자꾸만 식어가는 엄마에게
피스톤질로 뜨겁게 만들려고하지만
자꾸만 자꾸만 차가워지는 검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