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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허렵권덕이의 실상.
2010.06.14 14:53 조회 : 83
Lv. 1 CaNiM strWAview:26|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어린애랑 이러는것도 웃긴건데,

애기가 하는짓이 하도 재수없어서 어디사니? 했더니

강서구 라네요..

전 목동이라 차로 5~10분거리.

갈테니 전화번호 달랬더니 완전 쫄아가지고 아무말 못하다가

주위 시선때문에 결국주더니..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했음 바로.

그 사람이다~ 컬러링이 들려오고..

" 여보세요~ 허렵권덕이니 ? " 전화해서 이름도 아니고 허렵권덕이니? 이것도 참..

못할짓이더군요.

" 아닌데요."

" 네 " 뚝..

허렵권덕이일지도 모르고.. 아닐수도 있다고 판단됨.

지 말로는 우리클랜마스터 전화번호인데 하며 큭큭대며 쳐 웃고 있더만..

온라인으로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안보인다고. 앞에 있으면 고개숙이고

있을거면서 말입니다.

겜하면서 이렇게 흥분한건 처음.

왜냐면.. 다들 너무 멀었기때문에, 귀찮았음.

하지만 얘 완전 옆동네인데.. 진짜 만나고싶었는데.

전화번호조차 못알려주는 찌질이네요.

허렵권덕아 이글 잘보구 느끼는거 없어?

넌  쓰레기일뿐이야.. 곧안되서 정지되겠지만 지금이라도 생각이 바뀌어서

만나야지  하면 쪽지남기던지 제대로 된 전화번호 알려줘.

안보인다고 채팅빨세워서 약올리지말고~ 함봤음 좋겠네.

넌 차도없고 신발타고 다닐테니 형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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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신 아 주 지 랄 났네 나 이 쳐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냥 뒷끝이 심하냐 찌 질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 나 빡쳤나보다 ? Lv. 1허렵권덕이 2010.06.19
  • 걔이름이 권덕이임 Lv. 1FPS풀세트 2010.06.17
  • 그녀석 겜방에서 대놓고 핵쓰는인간 말쫑 잡히면 데 진 자 Lv. 1lDISTRICTl9 2010.06.14
  • ㅋㅋ 아 배짼닼ㅋㅋ Lv. 1Oxso 2010.06.14
  • ㅋㅋ 필자는 분명 상상력이 풍부하신분일꺼야 Lv. 1by나비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