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어떤분이 단점을 콕 집어주셔서 그 댓글 반영하기로했습니다.
이탈리아...
제군들 이곳이 좀비연구를 하기위해 1년전...우리의 군사와 테러리스트군사를 강제로 잡아간곳이 이 이탈리아다.
저..저기 앤드류대장님?
대원중 스티븐이다.
스티븐은 듀크사령관이 보낸 군대중의 통솔자이며, 두뇌도 뛰어나 어떤 작전이든 해결해내는 군사였다.
뭔가? 스티븐원사...
제 생각에는 이곳이 만약 잡아갔다면 분명 이곳에 시신이 널려있을터, 근데 왜 없는것이죠?
좋은 질문이다. 우리의 군대가 그 사실을 알고 바닥에 널브러진 시신, 다친 군사를 데려가 시신은 묻고 군사는 치
료 했다.
일단 앤드류대장님 제일 의심 가는건,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 그 실험체는 뭐죠?
하지만 앤드류도 아직 그사실을 모르지만 왠지 느낌오는게 있었다.
나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뭔가 뭔가 있는것 같군.
그때!
앤드류대장님! 큰일났습니다. 수색을 하던 군사가 통신이 끊겼다고 합니다.
다시 좀비들의 공격인가... 크.. 옛날 기억은 잊어버리자.
앤드류는 생각을 하는 사이 스티븐은 앤드류를 대신해
모두 A,B,C,D조로 나눠서 움직인다. 시작!
한 편...
아직도 멍청한 인간들.... 그전엔 우리가 졌지만 이제는 우리가 안지겠다...크르르....
댓글 많이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