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는 자고 있었다..
그런데 우는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집을 살펴봤더니 아무도 없었다.
알고보니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무가 서서 울고 있었다.
무 서 운 이야기 ㅋㅋ
(아시는분 있을거라 믿어요 안다고 욕하지 마요)
그리고 팀뎃이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