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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올려보는뻘짓 소설..
2010.05.25 19:55
조회 : 36
그냥,,,,,
카솟설치하면서 지루함을달래기위해;;
2010년05월05일
한꼬마아이가 마더파더랑함께 어린이날을 맞아서 놀러가자고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안대! 라며 잠을자셧다 그러자 그 아이는 티비를 봤다 5~6시간이 흐르고
부모님이 일어났다 그런대
아이가없었다!!....
부모님은 친구내집에 다전화도해보고 뻘짓을다했지만
아이는
부모님이덮고 잔 이불에서 발견되었다 ㄱ-;;
부모님은 다시 잠이드려는순간!! 아이가 소릴질렀다
엄마!! 선물사줘!!!
그러자 아빠가
옷장에서선물을꺼냈다
짜잔~~
하고 아빠는바로잤다
로봇인형이었다
주의사항: 12세 미만 사용금지??
그냥넘겼는대
.........
또 2시간이지나고
아이는또사라졌다!!!!!!
다시 찾으러나섰는대
로봇이 매우컸엇다 ..
6살인꼬마아이는 침대를 조립한것이였다!..
거기에는
아이가 잠을자고있었는대
나비족으로 변해있었다 ㄱ-;;
2탄 언젠가만듬 ;;
별 하나! :접어 이자슥아 ;;
별 둘!: 노력하고 다시해
별 샛!: 오올...
별 냇!: 인터넷에올려봐
별 다섯!: 작가한번해봐 ;;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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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 ㅇㅇ 벌써읽으셧어 ㄷㄷ;; Lv. 1MEin라플kira 2010.05.25
- 막장 ㅇㅇ.. Lv. 1by티파니love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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