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위험한 피서
님들 저희 형이 지금 중1입니다
예전에 우리가족이 차를타고 게곡으로
피서를 갔습니다
그런데 형이 혼자서 보트를 탄다고 보트를
끌고 계곡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족은 그것도 모른체 삼겹살을 먹고있었져....
그런데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고
아빠를부르는겁니다.
그런데 봤더니 보트가 폭포쪽으로 떠내려가고있었습니다
전 너무 급해서 다금한 목소리로 아빠에게 빨리 가보라고하였습니다
그런데 형은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딱 떨어질쯤에 아빠가 멋있게
수영을 해서 딱 보트를 잡았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1초만 늦었다면은 지금은 형이 없을껏입니다 ㅠㅠ
이건 정말 있었던 일입니다 놀리지마시고 중요한 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