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도 똑같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이라 봐주고 보호해줘야만 해야하는가!
청소년범죄를 보라 오히려 일반인보다 더욱더 무섭고 잔인하며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한다.
가해자인 부모들은 자기 자식은 그렇지않다 얼마나 착한아이 인데 하는 소리를 하는데.
그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제대로 알고나 말하는가~ 너희들의 입맛대로 아이한테 주지 시키서 그아이가 너희 말대로 행동하는줄 아는가!
청소년이라고 범죄를 저질로도 봐주어야 하며 보호 하기만 하는 구시대적인 법떄문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청소년범죄가 발생하면 그때만 이슈가 되지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해보라 청소년범죄 일반인 범죄라 머가 다른가.! 오히려 더 악질 적이다!.
정신지체가 있는 여자를 채팅으로 만나 **를 하면서 정부에서 주는 100만원을 뺏기위해 **를 시작해 친구들3명을 불러들려 친구들이 온 3일만에 옷을 벗겨 의자에 묶어서 쇠파이프와 각목으로 고문을 하고.
***을 하며 상처입고 의식을 잃은 그여자아이에게 바늘로 상처를 찌르고 젖가락 드라이버 등 여러 물풍으로 고문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아이가 죽자 그 청소년들은 죽어있는 아이의 방을 나와 거실에서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회의를 하며 토막을 내야하나 아니면 암매장을 해야하나 하며 회의 한결과 산에다 암매장을 하는 이 청소년들이 보호하고 청소년이라고 봐주어야 하는 인간들인가!
아직도 구시대적인 청소년법의 이유로 마땅히 처벌 받고 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어쨰서 보호받아 야 하는가!
2010.05.19
2010.05.19
2010.05.19
2010.05.19
2010.05.19
2010.05.19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