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화인데 실제 일어난 게임 이야기
나:집에 왔으니 또 레포데1 페인짓을 해야지 ㅋ 레포데2는 너무 무쪄웡.
해설:닭치고 어서 레포데 1이나 쳐해.
나:** 해설아.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해설:난 니의 머리속의 생각의 일부분임.
나:암튼 해야징
(하는중)
나:으엌 나는야 치트 다 써버린 무적이닼
헌터:ㅎㅇ 림하
나:헐
헌터:나는 게이가 아니지만 널 덥칠거야. 대기 하샘.
나:난 박대기 기자가 아니여 ㅋ
(헌터가 덥친다.)
나:으언ㅁㅇㄻㅈㄴㄹㅇㄴㅁㄷㄻㄴㄷㅇㄹㄴㅁㅇㄻㄴㄷㅇㄹㄴ! 놔 이 게이야!
조이(봇):내가 구해줌.
나:ㄳㄳ
(헌터 죽었음)
나:어디선가 헌터 울음소리가 들령 ㅋ 내 귀가 맛이 간건가 ㅋ 헌터는 레어좀비라서 잘 안나타나는뎅. 이번에도 나타나면 이@박 대통령이 욕 쳐먹을 만큼 확률이 적어
헌터:이@박 엿먹어도 욕할 그게 아니지.
나:헐 @박이 욕 쳐먹겠냉.
헌터:암튼 나의 게이짓을 받아랔
나:앙대!
조이(봇):헌터가 니 졸 좋아하나 보냉.
나:그러게 말여
(잠시 후 또 헌터가 '나'를 덥치고, 그 후에도 3~5번 더 덥친다.)
나:아낰 저 헌터 진짜 게이인가봐.
봇들:ㅇㅇ 맞엉.
조이(봇):의외인데 헌터? 날 공격하지 않다니.
나:으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