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제 겪었던 게임 이야기
나:으엉? 윗치 울음소리가 들리냉 ㅋ
봇들:조심해영 윗치 울음소리가 들려영 ㅋ
나:윗치는 역시 유탄발사기로 지져주는거임 ㅋ. 왜냐뮨 시끄러우니깐. 맵도 으스스한데 흐거그거극 거리면 듣기 싫엉.
(철장 너머에 윗치가 있다.)
나: 엉? 윗치당 ㅋ nochep써서 밟아줘야징 ㅋ 무적버그는 이미 썼공
('나'가 윗치를 자극한다.)
윗치:어떤 색휘가 날 건드렸엉 ㅋ 잡히면 등 긁어드림.
나:내가그랬어 잉여야 ㅋ
윗치:등 대샘.
나:싫엉. 나 지금 nochep써서 날라댕기는 중이여 ㅋ
윗치:헐랭
나:윗치 ㅂㅂ2~
(윗치 죽어뜸)
그 다음날
나:늘은 물고기 방이 땡기냉. 야 친9야 수족관 가장
친구:ㅇㅋㅇㅋ 콜라좀 사주셈.
나:ㅇㅋㅇㅋ 맥콜 사드림.
친구:장난 ㄴㄴ
나:ㅇㅇ
(PC방에 갔다.)
나:역시 피방에는 산안드레스나 레포데1이 땡기내.
친구:ㄷㅊ고 카스나 하샘.
나:싫엉 난 윗치 보고싶단 말이옄
친구:앙대!
나:왱!
친구:레포데 졸 무쪕단 말이옄
나:그러면 나 혼자 할려.
친구:ㅇㅇ
나:후후훗. 여기서는 콘솔키가 안돼서 치트를 못쓰지만, 나는 강하다.
(잠시 후)
나:으엌 저기에 문이 있엉. 들어가야지. 루저 봇들아 빨랑 텨와.
봇들:헠! 니 앞에나 보세영
나:엉?
(탱크가 앞에서 나타남.)
탱크:으어으엌
나:꺼졐
탱크:너 내 밥이 될거임.
나:앙대!
(잠시 후)
나:아낰 겨우 잡았냌. 이제 들어가 볼까나?
(문을 열어보니)
스모커,부머:ㅎㅇ.
나:ㅎㅇ...;;
스모커,부머:우리는 님을 위해서 1년동안 대기탔쪄영.
나:죽엉
(스모커,부머 사망)
나:야호 들어가야징.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