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성재,범석,훈민 (다 지어낸 인물임...)
성재는 훈민이와 차를 타고 마트에 갔다.
잠깐 시동을 켜놓고 나갔는데 장을 다보고 집에 가려니
차가 없어졌다.
차를 못찼고 1년이 지났다.
범석이라는 아이가 성재의 차에 치였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성재는
경찰서로 갔다.
범석이가 죽은 곳에 문장이 있었다.
네모 안에...동그라미....그안에....! 엑스표시..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성재는 범인이 아닌데 그 차를 훔친 사람이 범인 이겠죠?
훈민이는 방관자겠죠.
성재가 차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기에...
경찰은 의문을 가지고 그차를 훔쳤던 사람을 알기위해
주위에 있는 CCTV란 CCTV는 모두 검사해본 결과 범인은 잡을수 없었다.
그런뒤 차의 주인인 성재는 잃어버렸다는 것을 경찰에게 그전에 알리고 신고하지 않아서
성재가 범인으로 오해받아 결국 감옥을 1년을 살게 되고
성재는 억울해서 그문장이 단서일지 몰라 점집에 갔다.
무당이 한 말을 듣고 성재는 놀랐다.
ex)과연 무당은 그 문장을 어떻게 해석하였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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