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슨 아이템이 한 몇십만원 하고 또 누군가 그걸 사면서 게임하면 몰라도 솔직히 카스 캐시템 매번 나오는거
사도 한달에 3만원이면 충분하잖아. 한달 핸드폰 요금보다 적은데 뭐 다들 불평인지 이해할 수 없구만.
오히려 10초당 얼마내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나 가서 "너는 이동통신사들의 노예다!~" 라고 하란말이다.
정당한 대가를 주고 그만한 서비스를 받는다면 그건 정당한거다.
넥슨캐시를 충전하는 사람들에게 돈슨의 노예라고 한다면 딱 2가지 경우다.
정말로 게임에 그런 귀한 돈 가져다 쓰는게 한심하던가...아니면 자기는 캐시충전 못해 부럽다고 말한번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서 돈슨의노예라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