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 시점에서 모르는분들은 알때가 왔습니다.
2010.05.04 16:04 조회 : 195

간단명료 하게 설명하자면 게임은 4차 산업 혹은 5차산업물 입니다.

그걸 싫다해서 혹은 안좋다고 해서 무시할 권리는 일반유저 입장에서는

볼멘소리 일뿐 전혀 도움되지도 않는 자신의 편의를 가리기위한 수단입니다.

예를들어 자신의 이름으로된 가게를 창업했는데

가게에 와서 이물건 왜 진열해놨냐 팔지마라 싸게팔아라 이럴 권리는 없지않습니까?

좀더 현명하시다면 지금 자유게시판이나 기타등등 게시판에 비판의글에 대한 부끄럼을 가집시다.

게임산업은 무궁한 발전이 있기때문에 질책과 격려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지만 적어도

3마디의 격려와 1마디의 질책을 가져보는 지성인이 되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늘 질책만 하면 그사람은 언젠가 자신을 돌아보면 이미 자신은 불평만 한가득 쌓인 사람일것입니다.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10
  • 아이들이 이미 안쪽으로 파고들고있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모든 아이들이 그렇진 않습니다. Lv. 1 엔트의줄기 2010.05.04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15세가 최저 유저입니다. Lv. 1 엔트의줄기 2010.05.04
  • 간단히 말해 게임유저의 만족도를 충족시킬수록 성공하는 게임시장에서 게임유저들에게 그저 만족하고 즐기라고만 한다면 절대 성장가능성이 없다고도 할수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수있는 업체일수록 성장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사실... 공공연하지 않습니까 Lv. 1 원케슁 2010.05.04
  • 어린아이들의 경우엔 그런 개념이 희박하기때문에 돈을 갈취당하기 쉽죠.. 그게문제에요 Lv. 1 반동분자종깐나 2010.05.04
  • 문제는 밑에분들처럼 생각있는분들은 안사면 그만이라고 하겠지만. Lv. 1 반동분자종깐나 2010.05.04
  • ㅋㅋ 뭔가 말이 된다는.. Lv. 1 간지나게살지말자 2010.05.04
  • 물론 몇몇 지당한 말씀이시긴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형평성에 맞지않는 회사운영은 충분한 건의사유가 되기도합니다.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현 산업시장에서도 충분히 통용되는 원리이구요 -_- Lv. 1 원케슁 2010.05.04
  • 솔직히. 사고 싶은사람이 사는거지 우리가 관섭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Lv. 1 afternoonzombie 2010.05.04
  • 그 회사가 만든 창작물을 관여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Lv. 1 엔트의줄기 2010.05.04
  • 간단하게 넥슨은 회사라는걸 잊고있나벼, Lv. 1 afternoonzombie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