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 하게 설명하자면 게임은 4차 산업 혹은 5차산업물 입니다.
그걸 싫다해서 혹은 안좋다고 해서 무시할 권리는 일반유저 입장에서는
볼멘소리 일뿐 전혀 도움되지도 않는 자신의 편의를 가리기위한 수단입니다.
예를들어 자신의 이름으로된 가게를 창업했는데
가게에 와서 이물건 왜 진열해놨냐 팔지마라 싸게팔아라 이럴 권리는 없지않습니까?
좀더 현명하시다면 지금 자유게시판이나 기타등등 게시판에 비판의글에 대한 부끄럼을 가집시다.
게임산업은 무궁한 발전이 있기때문에 질책과 격려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지만 적어도
3마디의 격려와 1마디의 질책을 가져보는 지성인이 되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늘 질책만 하면 그사람은 언젠가 자신을 돌아보면 이미 자신은 불평만 한가득 쌓인 사람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