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리지널 쥐구멍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20~30분쯤 뒤 테러 1등이 됬지만 팔려 버렷씁니다
제가 방장이 아니기에 테러로 다시 팔릴수도 잇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었지만
'렉' 이 걸리면서 방장이 되버렷습니다!!!
저는 테러 20라운드
대테 8라운드를 여기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엄청잘하는분도 와서 동참)
결국은 30 : 20 이 됬습니다 우앙ㅋ굳ㅋ
갑자기 힘이 부쳐갑니다;;
그럭저럭 버티네요;;
하지만 결국 33라를 모두 따먹히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날 이판만 1시간정도 했으며
대테로 9860 몇원을 벌었습니다
테러였으면 더 많이 받았겠죠
어쩌면, 더블 업 아이템이 사용 됬는지도 모릅니다
끙..
여튼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짜릿했습니다
시험을 다맞았을때도, 인피니티 파이널을 휙득할때도, 소위를 달성할 때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2010.04.25
2010.04.25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