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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친구한테서 저주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간파했습니다!
2010.04.24 21:55 조회 : 111
Lv. 1 RainbowSniper21 strWAview:2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문자의 내용:

돈으로 집을살수있어도 가정은 살수 없다. 어쩌구... 저쩌구...

사랑은 살수 없다.

이속담은 행운.. 어쩌구저쩌구..지구를 10번돌았으며(지구 10바퀴를 돈걸 어캐알지??)

이제 당신이 행운을... 어쩌구 이메시지는 유머가 아니다.

이메시지를 정말 행운이 필요한사람에게 보내시오. 4일안에 보내시오.

콘스탄티는 1953년도에 처음이메시지를 받았다. (이때는 문자가 없었는데)

그의 비서에게... 어쩌구..

카를로스는 같은메시지를 받았으나  (이름보면 외국인인데 어떤 ㅁㅊ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문자를 보내)

... 몇일후 직장을 읽었다. 그후 마음을 바꿔 ...(사생활 관섭죄)

1967년 부르노는 이메시지를 받았... 그의 아들이 매우 아팠다... 그래서 그는 속는 셈치고... 이 메시지를 20통을 만들어 보냈다.. (난 이렇게 긴 mms문자를 20통이나 보낼 알이 없어)

할짓이 없는 메이는 이 메세지에... 그다음날 메이는 시험을 다찍었는데 평균 94점이 나왔다. ...

(주관식 문제도 찍었음??)

※주의사항: 수정 하지말고... 그대로 복사하여 보내시오... (내용포함 답장할때 [RE]붙는거 어쩌라고)

 

 

결론: 시험을 얼마앞두고 통신사가 뿌린 찌질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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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그거 통신사가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퍼온 글 그대로 메세지로 보내는거......... Lv. 1아카펠라랩소디 2010.04.24
  • 으잌 나도 받은적있음 Lv. 1라스베가스도박사 2010.04.24
  • 저도 그거 왔어요 통신사가 뿌린거 아닌데 Lv. 1TheBlackBeret 2010.04.24
  • ㅋㅋㅋ 웃고 감 Lv. 1체육볶음밥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