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머 음성으로
"우리 이번엔 침실에 모이죠"
"문앞에 서지 마세요. 위험해요."
라면 정말 괜찮겠는데요.
대부분 초중고딩들이
"이번판 발코니와요"
라고 일단 지가 대장인마냥 음성으로 명령.
발코니가 뚤리면,
"문앞에 슨샛키 뭐냐?"
"아 입구막으라고 따른대 쏘지말고"
"아 씨X 오라니까 왜안와"
"아 진짜 우리편(인간.좀비) 전니 답답하네"
지들이 무슨 육군투스타라도 되는마냥..
개나소나 야자에
지들이 음성으로 오더내려고하고 그 오더 10어주면
왜 말 먹냐고 욕하고
니들때문에 진다고 반말까고
자기는 정말 잘하는데 남들이 못해서 항상지는줄 알고,
후.... 진짜 어린넘들이 액면 안보인다고 반말로 까부는꼬라지 그냥 보고있기 짜증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