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지역에 피시방에
좀비가 보급을 먹으러 가는 나를 미행한다
마침보급이 cv이가떳다. 그러자 좀비가 튄다. 하지만 끝까지 추격해 죽이자
초딩:아오 저셐끼 존내나대네
나:님이 나 잡으로 와놓고 잡히고나니깐 머레
초딩: ㅈㄹ하네 호9시키 **없냐?**가 총살돈 안줘서 보급먹냐 ㅋㅋ
나:총없는 나한테 잡힌너는 머냐 ㅋ
초딩:야 번호까바 폰도없지?
나:초딩한테 번호까도 전화도 안받는데 왜까
초딩:핑게 쩔어 쫀거냐? 폰이없는거냐 ㅋㅋ
나:010-xxxx-xxxx 전홰해라
초딩:** 없는번호라는데? 쫄았냐? 풉ㅋㅋ
나:역시 초딩답다 없는번호? 그럴거 왜물었냐
초딩:은내번호 줄게
010-xxxx-xxxx이라는 번호를 알려주고 나는 핸드폰에 번호판을 분노에 손가락으로 눌렀다 누군가 전화를받았다
갑자기 꼬맹이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나는이렇게말했다 야이xx놈아 **기가 나이도어린세기가 컴터앞에서 지금 쳐나대냐 고 머라고 했다
초딩은 갑자기 핸드폰을닫았다 깡이좋은**라고 믿었다 나는 다시전화하자 전화기가**있서라는소리를듣고 대화창을보니 그세낀는 나갔다 번호를저장하고 다음날전화를했다 그결과 그세낀는 죄송합니다를 난무했다 나는 니번호뿌린다라는말을남기고 번호를삭제했다 또신고하믄 나만망한다 이런초딩이 널린게 서든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념없는초딩이 카스1.6엔진이 온리인화하니가 갑자기 쳐해댄다 개념없는초딩이 많다는것이다 . 저위에있는거는 내경험담이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카스에서 *** 깔필요 전혀없다 어차피 초딩의 대표욕일뿐 걍무시하자 초딩의 도발을하면
묵묵히게임 하며 겸손의 미덕이 먼지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