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동생아....
3년전 비오는 날 밤......
컴슨~~내동생 벨리어 컴슨 고기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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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집에 아무도 없나 컴슨~ 어 모지 이 피로 쓴 글씨는
편지:형 지금 게릴라 군들이 우리 집으로 처들어왔어 엄마 아빠랑 나는 식민지인 이타리아로 떠날꺼야
내가 권총을 놓고갈깨 이 지도로 찿....
컴슨~~~~~~~~~~~~~~~~~~~~~~~~~~~~~~~~~~~~~
어서 이탈리아로 가야겟어 타다닥
벨리어 콘슨 과 벨리어 컴슨은 집인 밀리샤 에서 이탈리아인162Km인 이탈리아로 간다
이것이 밀리샤에서 마지막 내리던 비 이였다
재가 소설을 오늘 처음 씀니다 그리고 분량도 적슴니다 다음에는 길게쓰겠습니다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