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성경 스파냐서 1: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리니, 그들이 눈먼 사람들처럼 걸을 것이라. 이는 그들이 주를 거슬러 죄를 지었음이라. 그들의 피가 티끌처럼 쏟아지고 그들의 살은 똥같이 쏟아지리라.
미국의 UFO 사건들을 보면 비행접시가 나타나서 하늘에서 사람의 살들과 피를 쏟아내고
간다고 하는걸 책과 다큐를 통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참고로 본인도 UFO를 봤음. 물론 한국에서
U자형의 불타는 비행물체 20분동안 산으로 날라가는걸 지켜봄 거짓말아니고)
그렇다면 눈먼사람들처럼 걷는다는 것도 뭔가 특별하게 해석해야하는거아닐까요? 좀비에 관한 구절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좀비란건 원래 남미 아이티의 흑인 집단들이 만들어낸 부두교라는 종교에서 약물을 통해
시체를 되살리는 의식에서 기원된 말인데. 바이러스로도 좀비를 만들수있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부두교는 배후에서 천주교(거짓기독교)가 후원해주는 무시무시한 종교입니다.
과연 좀비가 나타날까요? 좀비의 등장은 세계정부 탄생을 위한 포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