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비맛을알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카온을 시작했던거는 좀비가나오고 하루이틀후로 알고있습니다
카온을 시작한계기는 친구가 한번해봐라고해서 친구집에서 한판하고 빠져서 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때 좀비빠 유저였었습니다
중1이면서 조금은 초딩끼가있어서 좀비전하다가 내 기분에않들면 기회를노려서 강퇴하고
물론 2년이지난지금은 좀비는 심심할때 시나리오잠깐하고 오리지널을 자주하는유저입니다
(잡담이 좀 길었네요)
카운터스트라이크는 1999년쯤 밸브라는 회사에서 서비스를시작
상당한 타격감과 테러와 대테러의 형태 폭파미션 vip보호 등등
몇몇분들은 FPS의 혁명이라고도 부르는 게임입니다
(지금의 A.B사이트 구조 테러는공격 대테러는 방어라는 시스템의 기틀이되었죠)
우리나라에 카스가들어왔을때 피시방은 반스타 반카스였다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PC방불매운동과 더불어 많은사람들이 카스를떠났습니다
(뭐..........게임을사고 플레이할려면 또 돈을내야됬었다더라구요)
그러다가 2004년쯤 카운터스트라이크:소스 라는 CD게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카솟을하는사람은 별로 많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쯤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 등장하였습니다
넥슨은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살렸다"(?)라는 말을 했었죠 (아닐수도있습니다)
그렇지만 초창기에 사람들이 너무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카솟의 한 유저가만들어낸 좀비모드를 카온에 적용을했죠
그 때 부터 많은양의 유저들이 들어오면서 꽤나 많은유저들을 얻었습니다
좀비모드.........뭐 괜찮습니다
가끔씩 머리식히거나 친구들끼리 재미로 할 수 있는 모드니까요
그렇지만 넥슨은 좀비2라는 모드를만들면서 약간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러면서 MG-3 SL8같은 캐쉬무기들이 쏟아져나왔구요
(개인적으로 좀비모드2는 좀 더 재밋게해라고 하는것같았지만 캐시아이탬은 이해못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좀비연합모드가 나왔죠 (뭐......좀 판타지틱하지만 좀비가앞 인간이뒤 나름 괜찮)
그런대 좀비3가 등장하면서 차차 정말 좀비게임으로 변하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미니건 윈체스터 인피니티등의 더 많은양의 캐시아이탬을 생성하게되었으며
일부러 남자들이 구입하게만들려는 노출증많아보이는 여캐들도 생성합니다
거기다가 "좀비시나리오"로서 좀비모드를 너무나 꾸준히 업데이트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캐 오리지널할때 크기가작아 좀 효율적이긴한대
어째.......좀 그렇습니다 (**~~!!! 퍽<<)
지금도 데이모스 업데이트등 좀비들의 종류가늘어나고 좀비모드와 맵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날부터 어린애들에게 "카스는 어떤게임이니?"라고 물으면
"그거 좀비게임이잖아"라는 대답을 많이듣게 됩니다
거기다가 어떤분은 PC방에서 카스 오리지널을하고있는데 옆에 어린애가
"형 이거 어떤 게임이야?"라고 묻길래 "응, 이거 카스라는 게임이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어린애가 "에에~~?? 이거 좀비않나오잖아!".........................
모든것은 적당한게 좋습니다
음식도 조금먹으면 결핍이되고 많이먹으면 비만이됩니다
컴퓨터도 많이하면 눈이나빠지며
휴지를많이써서 밑을 닦으면 변기가 막혀버립니다 (응?)
좀비모드도 너무 많이 업그레이드하면 정말 좀비게임이 되어버립니다
되도록이면 이제 좀비모드가아닌 다른부분에 신경을써주시면 어떨가요?
좀비모드덕분에 어느정도 게임이 인기가있어진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모드가없으면 결국 카온은 망하겠죠
그렇지만 좀비모드를 업글할때마다 다른부분도 좋게 업그레이드하면 어떨가요?
무엇보다 능력치도 포인트아이탬과 비슷비슷한 캐시탬은 그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설날때 세뱃돈받으면 그걸로 "이 아이탬사야지~"이러는 어린애가있을겁니다
(어린이여러분 돈은 미리미리 저축하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많이질러놓고 게임접으면 그 몇만원은 어디갈까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그러고보니 중3이면서 시험준비를 않하면 삽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