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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2010.04.11 11:59 조회 : 72

맹구는 받아쓰기를 못해.

 

그래서선생님이받아쓰기란뭐냐고가족에게물어보려고햇지

 

맹구:엄마 받아쓰기가 뭐야?

 

엄마는쇼핑티비를보고있어서못들었지

 

이상품은세일중6.450원뭐시기

엄마:나나나나나!!

 

맹구는나나나나나!!를받아적고

 

아빠한태도 물어보엿지

 

맹구:아빠 받아쓰기가 뭐야?

 

아빠는 영화배우야 그래서 영화대본을 외우고 있었는데

 

아빠:칼로~~~~~~퍽~!!

 

그래서 그것도 받아적고

 

누나한태가서

맹구:누나받아쓰기가뭐야?

누나는 아빠의 영화대본을 도와주고있었지

누나:그것 몰라서? 내가 죽였단걸 오래까지 살인이야

 

그것도 받아적고

 

형한태가서

맹구: 형아 받아쓰기가 뭐야?
형은 티비대사외우는게 취미(?)라서 외우고있었지

형:죽을때까지

 

동생한태가서

맹구:동생아 받아쓰기가 뭘까?

동생은 엠피쓰리를 듣고있어서 못들어서

 

동생: 오예~기분죽을만큼좋아~

 

다적고 외우며 갔지

 

그때 죽은여자 시체가 있었지.

 

경찰:이여자 누가죽였는지 알아?

맹구: 나나나나나!!

 

경찰:무슨 흉기로 죽였어~!!

맹구: 칼로~~~~~~~퍽!

 

경찰:언제까지 죽이겠니?

맹구: 그것도 몰랐어? 내가 죽였단걸 오래까지 살인이야

 

경찰:너언제까지 감방에서 살래?

맹구: 죽을때 까지

 

경찰: 진짜? 기분좋니?

맹구:오예~! 기분죽을만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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