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Zombie)라는 생명체, 그것의 정의는 움직이는 시체, 모든 장기부분이 파열되든 근육이 모두 끊어지지 않는 이상 어떤 생물체에 의해 지배당하는 존재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한 가상 게임의 물건 취급으로밖에 받지 않는 좀비들, 이 좀비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나이도 낮고, 필력도 좋지 않은 중학생이 이 글을 다루려고 하고 있다.
좀비가 현실에 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 좀비에 대해서 제데로 된 사고방식을 가지려고나 할까? 아마도 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로써 척살대상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죽이겠다고만 하겠지 좀비들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백신을 개발하려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러니까 막상 좀비들이 우리 지금의 현실에 존재한다고 하자... 까지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