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1때 사람들이 모여서 특히나 mg3출시 되기전..
더1,이탈리,특히 이스테이 화장실 지하에서 선방했던 기억들...
비록 화력 좋은 케쉬템이나 꼼수쓰는 좀비가 없었지만
먹히지 않으려고 서로 뭄치는 인간진영의 협동플레이의 맛은
좀비 시나리오보다 더 스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