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누워 있는데. 잠에 들지는 않아 있는데. 눈은 감겨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누워있는 옆에서 가족들이 하는 소리들은 다 들리는데. 즉 비몽사몽인 와중에서 환상이 보였습니다.
보니까 앞에 도구들이 놓여있는 판들이 있고 유리가 덮여 있는데. 그 속에서 검은 화면이 나타나 숫자들과 알파벳들이
그 영화에 보이는 코드 화면처럼 막 쉴세 없이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옆에 엄마가 꿈에서 있었고 그걸 보면서 신기해하는데. 코드 화면이 그치고 그 유리안에
있는 도구들을 봤더니 의사용 도구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기기용 도구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뭔 실험실 안에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의사하고 과학자들이 서로 작업을 하면서 의논하고 노트에 뭔가를 적는 그런 모습들이
보였고 방독면쓴 과학자같은 사람이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혼자 생각하기를 이 실험실이 지하에 있는데같다 생각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벽이 다 쇠로 되어 있고 컴퓨터 기계같은 것들이 벽에 다 장치되어있고
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또 가보니까 구석에서 무슨 이상한 군인들이 의논 혹은 작업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높은 사람은
군복에 훈장이 달려있는데. 머리는 삭발을 하고 있고 책상에 앉아서 과학자들,의사들하고
같이 어떤 작은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는데.
그 화면에 어떤 사람의 오른쪽 눈과 그 눈 밑의 피부가 보이는데. 그 사람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 사람의 눈 밑에 뭔 칩을 이식하려는거같았습니다.
또 환상을 보는 내내 음악이 나오는데, 뭔가 깔려있는 **론적인 음악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환상이 끝났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2010.04.09
2010.04.09
2010.04.09
2010.04.09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