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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좀비로 만드는 칩
2010.04.09 16:42 조회 : 56

18장 묵시 (마인드 콘트롤)

"이 묵시는 미래를 위한 것이니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미래의 묵시는 앞으로 나타나리라. 분명히 나는 나의 신부,
나의 교회를 구원하기 위해 재림할 것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내가 언제 재림할지 모른다. 오 나의 백성이여, 잠에서 깨어라!
지구 곳곳을 다니면서 경종을 올려라. 나의 말대로 나는 재림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옥의 왼쪽 다리 속에 있던 사나운 뱀을 보게 되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오너라 성령께서 세계를 향해 보이는
묵시를 보아라."

나는 사나운 뱀의 뿔들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뱀이 수 많은 사람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었다.
나는 거대한 짐승이 광대한 곳에서 일어나 사람으로 둔갑하는 것을 지켜 보게 되었다. 땅의 주민들 가운데 일부는 광야로
도망가고 있었고, 일부는 동굴로, 일부는 지하철 역으로, 또 일부는 방공호 안으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 - 그들은 짐승의
눈으로부터 숨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피난처이건 가리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고, 또 예수에
관해서 말하지 않았다.

그 때 한 음성이 들렸다. "나의 백성은 어디에 있느냐?" 내가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자 사람들은 마치 죽은 사람들처럼
걷고 있었다. 사방에 절망적인 슬픔의 분위기가 감돌았다.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은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이따금씩 어떤 이가 음성으로 말했고, 또 사람들은 그 음성에 복종했다.
그들은 서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각자의 이마와 손등에 번호 666이 쓰여져 있는 것도 보았다. 말 탄 군인들이
가축처럼 그들을 몰고 있었다.

미국 국기가 더럽혀지고 찢겨진 채 땅바닥에 쓸쓸히 버려져 있었다. 그곳에는 기쁨도 없었고, 웃음도 행복도 없었다.
나는 사방에 사람과 악이 있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줄 지어 서서 큰 백화점을 향해서 걸어갔다. 그들은 낙담한 군인들처럼 발걸음을 내딛고 있었고, 또 죄수복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 백화점 주위에는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었고, 또 여기저기에는 경비가 배치되어 있었다. 살펴보니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어디에나 있었다.

나는 이 마법에 걸린 시체 같은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을 살 수 있는 백화점으로 몰려 가는 것을 보았다.
각자는 자기의 물건을 사고 나면 커다란 초록색 군트럭에 태워졌다. 경비가 완벽한 그 트럭은 곧 다른 지역으로 출발했다.
일종의 진료소 같은 이곳에서 사람들은 전염성이 있는 질병이나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지 검사를 받았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곧 불합격 판정을 받은 자들은 다른 방에 데려다 놓았다. 그 방의 한쪽 벽 전체에는 스위치와 단추 그리고 계량기들이
질서 정연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한 문이 열리자 여러 명의 기술자들이 들어왔다. 그들 중 한명이 방안에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면 그들은 꾸물거림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큰 상자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모두 안쪽으로 들어가자 다른 기술자들은 문을 닫고 벽 위 널빤지에 설치되어 있던 스위치를 잡아 당겼다.

몇 분 후에 그가 문을 열고, 빗자루를 하나 내려 남비를 털었고, 마루에 남아 있던 그들의 잔재를 쓸어내렸다.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섰던 곳에는 약간의 먼지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나는 신체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똑 같이 트럭에 실려 기차로 가는 것을 보았다.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다른 사람을 쳐다 보는 사람조차도 없었다. 결국 그들이 다른 건물에 도착하게 되었을 때 각자에게는
일이 할당되었다. 그들 모두는 한마디 불평도 없이 일하러 갔다. 나는 그들이 할당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후 하루가 끝나자 그들은 높은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는 어느 아파트로 인솔되어 갔다. 그들은 내일 다시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므로 각자 옷을 벗고 잠자리로 가야 했다.

그 때 밤 공기를 가득 채우는 한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넓은 보좌에 앉아 있는 거대한 짐승을 보았다. 사람들 모두가 그
짐승에게 복종했다. 나는 그의 머리에서 영적인 뿔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 뿔들은 지상 어디에서나 안과 밖으로
영향력을 과시했다. 짐승은 여러 기관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사무실도 많았으며, 권세도 커져갔다.

짐승은 여러 곳으로 들어가 수 많은 사람을 속였다. 부자들과 유명한 사람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과 특권을 박탈당한
자들까지도 그 짐승에게 속았다. 소인배와 위인들이 짐승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짐승은 사무실에 커다란 기계를 가져다 놓고는 그의 표를 찍었다. 그러자 그것으로부터 그의 음성이 나왔다. 그곳에는
또한 가정과 사업장을 볼 수 있는 '빅 브라더' 기계가 하나 있었다. 이런 형태의 기계는 하나뿐이었지만 그것은 짐승에게
속한 것이었다. 그 기계의 일부는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사람들의 각 가정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 기계는 짐승에게
사람들의 일거일동을 보고할 수 있는 것이었다. 짐승이 그의 보좌를 돌려 나를 향하게 되었을 때 그의 이마에는 번호
666이 있었다.

계속 바라보자 다른 사무실에 있는 어떤 사람이 화를 내며 짐승과 대화하기를 요구했다. 그는 몹시 화가 난 듯 고함을 쳤다.
짐승이 나타나 매우 정중한 태도를 보이며 말했다. "오십시오. 나는 당신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짐승이 화난 사람을 넓은 방으로 데리고 가서 탁자 위에 누우라고 손짓을 했다. 방과 탁자를 보자마자 나는 병원 응급실이
연상되었다. 화난 사람은 마취가 되었고, 그가 누워있던 탁자는 웅장한 기계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짐승은 그 남자의
머리에 전선을 붙혔고 기계가 돌아갔다. 그 큰 기계 꼭대기에는 이런 말이 쓰여 있었다. "이 마음을 지우는 기계는 짐승,
666에 속한 것이다."

그 남자가 탁자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눈은 초점이 없었고, 그의 움직임은 영화에 나오는 마법에 걸린 시체를
연상시켰다. 나는 그의 머리 정수리에 크게 텅 빈 곳을 볼 수 있었고, 그가 짐승에게 조종될 수 있도록 마음이 변화되는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 챌 수 있었다.

"선생님 이제 기분이 더 좋아지지 않았습니까? 내가 당신의 모든 문제를 보살필 수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나는
당신에게 새로운 마음을 드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어떤 걱정이나 고민도 없을 겁니다." 짐승이 말했다.

'...' 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의 모든 명령에 복종할 것입니다." 짐승이 한 작은 물건을 집어 그 남자의
셔츠에 부착시킨 후 말했다. 짐승이 다시 그 남자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자기의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대답했다.
그는 살아 있는 송장처럼 움직였다.

짐승이 말했다. "당신을 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슬프거나 울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화가 나거나 욕구불만이 생기지도
않을 것이오. 당신은 죽을 때까지 나를 위하여 일하게 될 것이오. 당신처럼 나의 조종을 받는 사람이 많이 있소. 어떤
이는 거짓말을 하고, 어떤 이는 죽이고, 어떤 이는 도둑질 하고, 어떤 이는 전쟁을 일으키며, 또 어떤 이는 아이를 낳고,
어떤 이는 기계를 다루고, 그 밖에도 많은 이들이 나의 일을 하고 있소."

"그렇다. 나는 모든 것을 조종한다." 짐승이 이어서 말했다. 그에게서 악한 웃음이 흘러 나왔다. 그 남자에게 서명을 하도록
서류가 주어졌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짐승에게 기꺼이 주었다.

묵시 속에서 나는 그 남자가 짐승의 사무실을 떠나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가 아내 곁으로
다가서자마자 그의 아내는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그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는 그의 아내나 다른 어떤 이에게도 느낌이
없었다. 짐승이 그로 하여금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아내는 몹시 화가 나서 남편에게 고함을 질렀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결국 그녀가 말했다. "좋아요. 짐승에게 가
보겠어요. 어떻게 할지 그는 알 거에요."

짧게 전화통화를 끝낸 후, 그녀는 집을 떠나 남편이 방금 떠난 건물로 자동차를 몰고 갔다. 짐승이 그녀를 반갑게 안으로
맞으면서 말했다. "모든 고민을 나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는 분명히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겁니다."

매우 잘 생긴 남자가 그녀의 팔을 잡고 그녀의 남편이 누웠던 똑같은 탁자로 그녀를 안내했다. 수술을 받은 후에
그녀도 역시 짐승의 비인간적인 노예가 되었다.

"기분이 어떤가요?" 나는 짐승이 그녀에게 묻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짐승이 어떤 작은 물건을 집어 그녀의 블라우스에
부착시켜줄 때까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곧바로 그녀는 짐승이 그녀의 주인이요 주라고 시인했고, 또 그에게
예배하기 시작했다.

"당신은 자손을 낳는 자가 될 것이다." 짐승이 말했다. "당신은 완벽한 아기들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들은 나를 예배하고
섬길 것이다." 그 여자가 로봇같은 음성으로 대답했다. "예 주인님 저는 복종할 것입니다."

나는 다시 그 여자를 보았다. 이번에 그녀는 다른 건물 안에 있었다. 그곳에는 임신한 여자가 많았다. 그 여자들은 그들의
침대에 무기력하게 누워 단조로운 음성으로 짐승을 찬양했다. 그들의 이마에는 모두 다 번호 666이 있었다.

그들의 아기들이 태어났을 때 그 아기들은 다른 건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는 마음이 변화된 간호사들이 이마에도 모두
번호 666이 있었다.

짐승은 그의 제국이 지구 전역으로 뻗어나갈 때까지 권세가 커져갔다. 아기들도 역시 자라나 때가 되자 마음을 파괴하는
기계 아래로 들어갔다.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을 예배했다. 그러나 그 기계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아무 힘도 없었다.

나는 주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짐승과 그의 형상을 예배하는 자들은 멸망될 것이다. 수 많은 사람이 속아서
타락할 것이나 나는 나의 자녀만은 짐승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이것들이 마지막 때 생기리라.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라.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회개하라."

짐승은 스스로를 평화의 사도라고 칭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는 매우 혼란스러울 때에 수 많은 국가에게 평화를 안겨줄 것이다.
그는 세계 도처에 수 많은 값진 상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모든 이의 봉급이 충분한지 확인할 것이다. 그는 수 많은 국가와
동맹을 맺을 것이고, 또 세계의 위대한 인물들이 가장된 안보감에 속아 그를 따를 것이며, 그것으로 인해서 그들은 거짓
안보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런 때가 오기 전에 나는 진리와 의를 위하여 서게 될 신자들로 구성된 군대가 나타나게 할 것이다. 요엘이 말한 강대한
군대가 해가 떠오를 때부터 해 질 때까지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밤 시가 동안에도 그들은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요, 또 나에게 응답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위하여 일할 것이요, 전쟁의
용사처럼 뛸 것이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으리니 그들은 나를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해낼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펼쳐진 묵시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들은 주께서 입으로 말씀해주신 것이고
또 그것들은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고, 나는 주께서 내게 보여주신 모든 것과 말씀해 주신 모든 것에 관해서 놀라울 뿐이었다.
나는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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