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친구만나러 가봤는데... 달동네 능가한다.
판자집 무진장많음
만화 "검정고무신" 에서보던 큰언덕에 조밀조밀 판때기집 모인달동네의 실사판..
또 강남구 개포동인가 구룡동인가
거기도 분당갈때 지나가봤는데
맞은편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비싼 타워펠리스가보이고
아래편에는 허접한 판때기집에다가 비닐하우스집등이 가득하였다.
또 은평구인가 거기 부근에 북한산주변에도
기자촌인가 지금가보면 무지황량한 달동네있었다.
지금은 은평뉴타운개발중인지라 기자촌 다쓸리고 사는사람이 없을정도로 황량한 민둥산같은
큰언덕이 남아있을뿐이다.
또 친척집갈때 노원구들렸는데
상계동인가 중계동인가
거기도 뭐 난장판이다.
반대편에는 개발된 아파트단지가보이고
아래쪽엔 연립이나 저급주택들이 가득하다.
또 마지막 하나.
관악구 난곡동
거긴 개포동과함께 내가 본 달동네중에서 최악이다.
봉천고개 넘어보면 허름한 시골틱한 저급주택들이 밀집해있고 반대쪽에는 하늘을치솟을듯한
빌딩들이 즐비하였다. 개포동의 관악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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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없어지기만을 바랄뿐이다.
2010.03.31
2010.03.31
2010.03.31
2010.03.31
2010.03.31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