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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1
2010.03.27 20:16 조회 : 105

웃긴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도리 이야기

도리라는 초딩이있었습니다. 그는 말투가 꼭 욕쟁이 할아범 같아 욕애늙은이라고 불렸습니다.

어느날 아빠와 도리는 같이 목욕탕을 갔습니다. 목욕탕에서 아빠는 열탕에서 어 시원하다 라고 했는데 도리에게는 너무나도 뜨거웠습니다. 도리는"세상에 믿을 시키 하나도 없다더니만" 그말을 듣고 아빠는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목욕을 끝나고 도리와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도리2개 아빠3개 아빠는"도리야 아이스크림 2개 먹으니 배부르지?"말하였으나 도리의 답은"그럼 아이스크림 3개먹은놈은 배가 터지겠네"라고 말하였습니다. 집으로 와서 아빠는 도리를 팼습니다. 도리는 맞으면서 "저 간나 시키저 간나시키" 라고 말하며 맞았습니다. 엄마가 달려와 말렸습니다.

그러나 도리는"내비둬 지시키 팬다는데" 그렇게 말하자 엄마와 아빠는 같이 도리를 팼습니다. 몇시간뒤 미안한 부모는 찐빵5개를 사서 왔습니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도리야 너가 1개 먹으면 몇개?" 도리는"4개" 또 아빠가" 아빠가 2개먹으면 몇개?" 도리는 "2개" 엄마는 "그럼 또 엄마가 2개먹으면?"라고 말하면서 도리의 암산과 계산을 체크했습니다. 도리가 말하였습니다.

 

"썅 니들 다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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