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엘리엇 A 프라이스 .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예쁜 우리딸 에일리를 위한 곰돌이를 사고 집에 귀가하던 중이였다. 사건은 그때 발생했다. TV에서만 본 테러리스들이 한 연구소를 침투하여 그곳에 담긴 G-101로 불리는 세균을 탈취한 테러리스트들은 도망갈 수단이 사라지자 무차별적으로 인근의 민간인들을 잡아다가 민간인들과 맞바꿀 도망갈 수단인 헬기를 요구하기시작한것이다. 나는 꼼짝없이 사로잡혀서 대테러부대원들이 나를 구출하기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러나 ...
무개념테러리스트 : 아 대테러에게 발리고있네 슈1발 성질돋구네 인질이나 죽이고 짱박힐까?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처음에는 이해할수없었다.
무개념테러리스트 2: ㅇㅇ 빡치는데 인질이나 죽이고 숨자 숨을만한곳 찾아슴.
푹!
간단히 칼에 찔려 나는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게되면서 나는 그렇게 죽는가 싶었다.
그러나 그것이 지옥의 시작이었다. 나는 자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한 모게임속 NPC라는것을! 그것을 깨달은 뒤 세상이 변화하기시작했다. 나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시작을하게되었다. 내가 존재할수있는 시간은 3분. **듯이 바깥으로 나가볼려고시도를했다. 그러나 나의 그런 의지와는다르게 몸이 내말을 따라주지않았다. 지옥이라는게 이런것일까? 매일 생각과 행동이 틀린 나를보면서 속으로 눈물을 삼킨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던 몇번을 죽었는지도 모른다. 그냥 매일같이 죽어나가던 지옥같은날이었다.
대테러 전담부대원이 드디어 인질을 구출하러 테러리스트들의 집까지 온것이다.
반응이 꽤있길레 한번 쓴다음 이편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