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오늘 수련회갓다와서 누가 나대길래 까자고햇는데
그넘이 하교길에
날 갑자기 때리길래.. 난 얻어 쳐 맞았다..
갠 찐1따고.. 오타쿠인데;; 돈도 훔치는녀석이고..
개는 맷집있고 키도크고. 난 키 작고 맷집없고 ㅡㅡ
피방에서 그넘 한번 털었는데.. 나대길래.. 힘이없어.. 밥을 안먹어서.. 결국 털렷다..
내일.. 복수하러.. ㅂㅂㅂ그 수련회 밥 맛없드라 ㅡㅡ 싸움은 밥심이야 ㅡㅡ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