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오수스까지마라
다음글 읽으면 내 심정 이해할것이다.
5년전의 일이다.
레비오수스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수업을 듣는데
다른아이들 엄마는 다 뒤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집에도 같이가고 하는데
레비오수스는 그렇지 못한것이다.
레비오수스는 큰 상처를 입었지
자신이 아싸라는 것을 자각한것이다.
그는 친구들이 다가와도 두려워서 그들과 말을 하지 못했어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어느날 레이오수스가 카온자게에 왔다.
그는 병늅취급받으며 욕을 먹었다.
하지만, 그는 욕과 악플을 먹자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앗흥...앗흥..."
그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자게를 사랑하게 되었고
우울할때마다 자게에 와서 쾌락을 느끼는 인간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