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먹고 있었다 ..
갑자기 문이 쿵쿵 거렷다
"누구시오"
라고 대답했다..
좀비였다.
나는 놀라서 도망갔다
하지만 이런 망할 선풍기 코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오지마 이런 XX"
라고 대답했다.
좀비는 오지말라는 소리를 듣고 슬퍼했다.
이떄를 노려 니킥을 날렸다.
"쿠에엑"
좀비가 도망갔다
나는 정신이 이상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