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우리집컴은 옛날 1998년도에 매우 혁명적인 컴퓨터였지...
그러나 그래서?
그때의 게임이라고는 시안의 검이라던가 스타 밖에 없었지...
지금 내 컴은 시골가서 농사나 지어야 하는 한때 잘나가던 샐러리맨과 다를바 없어...
카온을 끄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하거나 메모리 변조가 어쩌구 저쩌구...
카온을 한번 할때마다 컴퓨터는 칼로 찌르듯이 비명을 지르고
...
...
내일 컴퓨터 바꿉니다.
편히 쉬렴.
나는 더이상 너를 가혹하게 괴롭히지 않겠어.
너도 이제 평화를 찾는거야.
나를 위해 희생하던 시간은 온전히 너를 위해 쓰고
나를위해 고통받던 컴퓨터야.
이제 안녕...
(왠지 이러니까 내가 변1태가 된 기분인데..)
결론은 환희와 광란의 춤.
2010.03.15
2010.03.15
2010.03.15
2010.03.15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