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며..
생각을 해봤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부모님께 효도할 기회가 별로 없는거 같다..
이제 캐시 안바르고 선물 사줘야지..
2010.03.14
2010.03.14
2010.03.14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