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하나의 작은 의견을 반영 해주시진 않으실테지만 적어 보겠습니다. ㅋ
좀비4
좀비 4는 [기존에 좀비 1,2,3 에서 거치지 못한 밸런스의 손길]을 많이 받아진 단계이며
좀비 4는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 스킬들이 난무 할것이며 철통방어도 허물어 버릴수있는
방어체계의 인간 시대는 사라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는 좀비들의 수와 능력들
생존자들은 생존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 해야만 할것이다.
일반 좀비들은 점차 총에 대한 내성을 가져만 가고 인간들은 총에 대한 숙련이 점차 올라만 갔다.
밀고 당기기로 서로가 지쳐갈쯤 좀비들은 누구를 의한 전쟁인가를 생각 하기 시작하였다.
인간들은 [자신의 체력을 깎고 인간의 피로 가득찬 주사기]를 얻게 된다.
좀비들은 인간의 주사기로 인하여 점차 이성을 되찾기 시작했으며 일부 좀비들은
돌연변이 효과로 갑자기 죽어버리거나 연구소를 파괴시키는등 기괴한 행동을 보이며
닥치는대로 휩쓸고 다녔다.
철통방어를 고집하던 특임대가 전멸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의 설명에 의하면 [노말타입의 숙주좀비가 온몸이 붉은빛이 나면서 점차 그붉은빛이 다리로 내려가며
엄청나게 점프 하면서 상승]했다는 것 이였다. 올라오던 좀비를 견제 하던식의 방어체계는 무너졌다는 시작점에 불과 했던것이다.
그 이상 징후는 돌연변이체로 기괴한 능력을 가지게된 다른 좀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라이트타입의 숙주좀비는 외피가 단단해지면서 점차 밀려나지 않게되었다.]하지만 일부병사의 소문에 의하면
돌연변이 타입들은 영웅과 같은 존재 같다며 돌연변이들의 지휘아래 좀비들이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이때 갑자기 급한 무전이 들려왔다. 돌연변이의 기괴한 능력은 일부 사용후에 사라진다는 것이였다.
그들의 괴성이 침묵으로 변할쯤에....
...
...
...
팟!
뭔가가 내목을 덮쳤다.
숨이 막혀 참을수 없었다. [헤비좀비 타입의 숙주가 다가오고 있었다. 3m 정도 근접한 거리에서의 알수없는
물체를 던져왔다. 움직일수 없었으며 점점 체력이 소모되고 있음을 느꼈다.]
벽으론 희미하게 [부두좀비 타입의 숙주가 부두인형을 밟고 올라오고 있었다.]
동료3명이 급히 부두좀비 타입의 숙주의 몸에 주사기 3개를 날렸다.
점차 부두좀비 타입은 점점 느려지며 인간화 되가고 있었다.
그 주사기를 맞고 인간화된 좀비는 인간과 같이 무기를 다룰수 있으며
다리의 힘은 여전하여 점프는 좀비와 같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돌연변이체 에게 정보를 물어보았다.
그가 말해주었다..
...
...
...
...
결국은
좀비영웅 이라는 결론이였던것이였다.
--------------------------------------------------------------------------------------------
ㅋㅋ 영자님 좀비도 영웅 만들어주세요 @@@@@@@@@~~~~~~ ㅋㅋ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