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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좀비 헌터 3화
2010.03.11 20:46 조회 : 87
Lv. 1 월리럭션 strWAview:15|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소설]좀비헌터 3화...

현재 시각 AM 1:00

-드디어.. 새벽이 되었군... 여기가 이스테이트군... 저기를 숙소로 정하자...

-제라드..난 이제.. 살 자격이 없다.. 죽여라.. 제라드..

-데이비드.. 무슨 소리야.. ? 이젠 우린 한 동료야.. 뭉쳐야 산다고! 2명보단 3명이 훨씬 더 낳아!

-제라드님의 말이 맞습니다. 우린 뭉쳐야 합니다. 데이비드 님..

-난 점점.. 좀비로 변하게 될꺼고... 결국 너희들까지 죽는다.. 그래도 날 살려둘꺼냐 .. ?...

-내가 말했지 않으냐.. 너가 좀비가 되지 않을때 까진 우린 한 동료라고! ..

-하아... 일단 날 내려주게..

-그래..

툭...툭...

어디선가 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씰팀! 전투 준비!

-알겠습니다.!

탁...탁...

-어... 저건?!

바로 GIGN이였다...

-GIGN! 살아있었구나!!...

-네... 하지만.. 좀비에게.. 물렸습니다.

씰팀이 GIGN을 백신치료 해주었다..

-씰팀.. 고맙다..

-별 말을 다하네.. 우린 동료라고 ..

-그래...

-GIGN 너도 쉬고 있어라..

-네 제라드님...근데.. 이 사람은.. 누구죠?..

-데이비드블랙이다..

-헉.. 데이비드블랙 이라면.... 아니야!... 그때의 생각을 잊어야해!!...

-대체 무슨일이 ?..

-아닙니다...

-빨리 말해라..

-... 사실... 데이비드 블랙은.. 저희 엄마와 아빠를 죽인 ...살...인..마 입니다....갑자기.. 동료와.. 같이 와서... 저희에 있는 엄마..아빠를... 죽였습니다. 전.. 그때.. 숨어있어서 괜찮았지만... 저희 엄마와..아빠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어떻게 되서 숨어있었지 ?..

-엄마와 아빠가... 숨으라고 해서..

-그랬군..

-자세한건 내일 물어보도록하지.. 어서 쉬렴...

-네..

다음날 AM 7:35

-해가 번쩍 거리는군...

-제라드님 ! 큰일 났습니다!.. 데이비드 블랙님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뭐 ? ... 데이비드 블랙 어디간거지...

데이비드는 어디로 간 것 일까..

# 4화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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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라. Lv. 1zombie766 2010.03.11
  • 소설은 이런 형식이 아닌데...;; Lv. 1시민이명박 2010.03.11
  • 저기...이건 소설이라기 보다는... Lv. 1시민이명박 2010.03.11
  • 재미는 있는데 팀 이름을 사람이름으로 안 쓰시믄 좋겠어요 ㅎㅎ Lv. 1울샤크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