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보시니 눈앞에서 펼쳐진 광경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어 빌빌거리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같군요.
그런 빌 어먹을 식의 말투로 찌 껄일꺼면 애초부터 입밖으로 말을 내뱉지마세요.
듣기도 거북하고 다른사람이 보면 신경질 날정도니까요.
인생 살아가는 목표가 그따위인분은 처음보네요.
뒷산에가서 나무에 대 갈 빡 박아서 목숨이나 끊으세요.
살아가는게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쪽이 지금 내앞에서 지 랄을 하고 서있었다면 당장 죽여 없에고도 남았을겁니다.
구암동 대동아파트.
제가 사는곳입니다.
20년넘게 살아온곳이고 제가 이주변에서 푯말이라고 들고 서있을게요.
발악하세요.
미 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