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잉의 주된 내용이죠 -
꽤나 뜨거운 관심거리(?) 는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실인데.
태양은 11년 주기로 자기장의 활동이 크게 변하죠 흑점의 활동도 심해지며 이때 태양의 대기 활동이
조낸 격렬해지며 많은 입자들이 태양밖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것을 태양풍이라고합니다.
과거에 매우 강력한 태양풍이 온적이있었으나 그때는 지금 처럼 첨단기술이 발단하지 않은시기였죠.
어느 정도의 피해와 사실상 신기로움이였습니다.
이번 2012년 쯤 태양풍이 다시올 가능성이있다고합니다.
대부분의 기기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있고
최악의 경우 일주일 이상 각종 데이터 오류와 정전으로 큰혼란이일어납니다.
정전이 우습게 보이긋지만.
약 1주일간 세상 모든곳이 정전이라면
은행 데이터밑 다양한 자료가사라지고 엄청난 혼란이 일어나게되죠.
- - - - 여기서 살아 남을 방법 - - - -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 유인잠수정을 빌린다. [ 약 1만M 정도의 수압을 버틸수있는 잠수정으로 - 근데있나 ? ]
2. 유인잠수정을 가지고 마리아나 해구로간다.
3. 잠수정에 탑승하고 마리아나 해구로간다. [ 연료는 만땅이여야함 매우중요 ]
4. 계속 잠수를 해 1만M에 도착한다.
5. 태양풍이 일어납니다.
6. 지구에있는 물은 태양풍의 영향을 받아 순식간에 말라간다. [태양풍의 평균속도는 약 초속 500km]
7. 마리아나 해구는 그렇게 빨리 마르지는 않을것이며 차츰 줄어들며 바닥을보일것이다.
8. 바다가 말라 생겨난 엄청난 수증기가 구름이되어 지구를 덮는다.
9. 비가 내리고 물이 다시생겨난다 생존자들은 혼란에빠진다.
- 대기권이 녹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플라스마는 95%의 이온화 수소와 4%의 이온화 헬륨, 1%기타 이온화 물질로 구성
솔직히 엄청난 태양풍이 오지않는한 대부분 살아남을수있으나.
흑점폭발이일어난다면 진짜 보장컨데 지구멸망당연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