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사람을 벗긴다는것은 비인륜적인 행위이자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과시하는것이 아닌, 부정하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인간이 왜 만물이 영장인지 잊으셨나요?
다른 지구의 생물체들이 인간들처럼 감정이란것을 느끼지 못할때 인간은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이용해서 수많은 문명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런 행동을 할바에 차라리 가만히 죽음을 맞이하는게 훨신더 나아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