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멸망설.
많은 학자들이 이 사실을 주장해왔고 여러가지 근거들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명체들이 전부 멸종할 확률은 매우 극악입니다.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판게아 대륙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생물체들의 일부는 살아남아 멸종하지
않을것입니다.
여태까지 인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오지 않았나요?
50년전만에해도 인간은 우주밖으로 나갈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하여
환호성을 질렀을때 그리고 인간사회에 큰 영향력을 가저온 산업혁명.
이 모든것이 만물의 영장 인간의 손으로 이끌어낸 일입니다.
인간은 멸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는 자연파괴자의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상부상조하며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으로 바꿀수 있다면
50억년뒤 태양계의 빛, 태양의 수명이 끝나 자연적으로 태양계가 파괴되기 전까지는
인간이 지구와 함께 번성할수 있을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