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아이와 어른이 이사를갔다.아파트로 갔는데 그집은44년동안이나 팔리지 않던 집이었다.하지만 그사실을 모른 아이와 어른은 기분이 너무좋았다.어른들은 그집엔 악령이 붙었다며 빨리 나가라고 하였지만 돈없던 그 부자는(아비부 아들자)힘든사정이라 어쩔수없고 귀신같은게 어딧냐며 코웃음을 하며 집안으로 쏙들어갔다.쏜살같이 달려가던사람들도 아파트 근처에 얼씬도 하지못하엿다.그후 할수없이 철거를해달라고 이야기 하며 철거하는 사람에게 철거를 부탁해 철거하게 되었다.근데 포크레인이 오자말자 갑작이 히귀한 일들이 일어났다.번개가 치고 포크레인은 고장나고 사람들은 차례차례로 부상을입었다 4번째 부상에는 부상이 아닌 사망을 하기도 했다.겁먹은 그 사람들은 도망을 쳤다.그렇다 그 아파트는44년전 살던 어린여자아이가 살다죽어 붙은 악령의 소행이었다.그러니 조심하라 그 아파트가 당신의 집일수도 있으니!!!